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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란트
박홍준곡.오윤선편곡
Song 고승연,황문영
너무 감동적이여서 악보를 받이보기원합니다.부탁드립니다
iyongzzang@naver.com
NO. 1195 | 믿음그하나 | 19-11-24 | 조회 : 11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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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죄송합니다. 몸 관리 방법을 몰라 고생들 하잖아요,
고생하시는 분들이 이 카페에서 글을 보고 회복되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,,
몸 관리 방법을 모르면 삶에 질이 떨어집니다.
병원 가도 약을 쓰도, 몸 관리가 안 되는 것은 단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.
단순한 방법, 자신이 몸 관리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.
성경에는 질병의 설계 도 처럼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.
레위기 7장 23~25절에서 소나 양이나 염소와 동물성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
짐승의 기름을 결단코 먹지 말라 기름을 먹으면 그…
NO. 1194 | 오리알 | 19-10-29 | 조회 : 18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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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:) 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글로벌교회에
다니고 있는 송리나찬양인도자 입니다. 이번에 바울의고백을
듣게 되면서 특송으로 찬양인도를 하고 싶은데요.
악보를 구하기 어려워서 우연하게 검색하고 여길 알게되어
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
dmlwjdfjq7@gmail.com 으로 악보를 공유해주시면
정말 감사하게 찬양올리겠습니다.
너무 감사합니다
NO. 1193 | 우빈맘리나 | 19-05-30 | 조회 : 11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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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6월1일~ 장기 방 있습니다. Metro A Anagnina역 근교, 비흡연자 선호
로마 Metro Anagnina역에서 버스로 2정거장 20. 559.
(집앞에서 버스 정류장 3분 거리입니다.)
지하철A선 이용 로마 중앙역 termini까지 23분소요
보증금 760€(2개월)
월세 세금 포함 전부 455€
(월380€+중앙난방+가스+전기+물+인터넷비+청소비)
일주일에 한번 청소하시는분이 오셔서 화장실,주방 청소하십니다.
주방, 인터넷, 화장실, 냉장고, 세탁기 공용입니다.
거주지…
NO. 1192 | 안토니오안 | 19-05-17 | 조회 : 11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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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경기도 고양시의 서정은혜교회에서 성가대 총무로 섬기고 있는 김현호 집사입니다.
유튜브에서 로마연합교회 성가대의 찬양을 들으며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.
먼 타국에서도 주님의 보살핌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.
유튜브에서 귀 찬양대의 찬양을 듣던 중,
2011년도 7월 12일에 게시된 "먼저(박진영 곡)"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.
많이 부족한 찬양대지만, 이 찬양을 함께 찬양 드리고 싶은데,
도저희 악보를 구할수가 없어서, 염치불구하고 연락드렸습니다.…
NO. 1191 | 서정은혜교회성가대총무 | 19-05-07 | 조회 : 10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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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포나리아
예사랑 신동환
사람이 평생 살아가면서 늘 동행하는 것이 참 많다.
흙으로 지어진 사람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물, 공기, 햇살과 항상 함께하여야 함과
한가지로 흙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식물도 물, 공기, 햇살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.
그 많은 식물 중에 한동안 마음을 매료시킨 식물이 있다.
뿌리에 사포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이름 붙여진 사포나리아이다.
비록 로제트형의 잎에 가시를 지니고 있지만 초록 바탕에 하얀 점을 지니고 있는 알로에과
사포나리아가 친구 …
NO. 1190 | 예사랑신동환 | 19-05-02 | 조회 : 9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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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서울에 있는 영동교회 김영찬목사라고 합니다.
다름아니라, 특송곡 '한달란트' 곡이 너무 은혜스러워서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 하여
염치불구하고 글 올립니다.
보내주실 수 있다면,
youngchank@gmail.com 으로
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NO. 1189 | 주니파파 | 19-04-14 | 조회 : 7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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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저는 중부연회 새인천지방 신현감리교회 최재명 목사라고 합니다.
다름이 아니라 이솔리스트 합창단이 한국에 들어오는 일정에 맞추어 교회에서 초청하고자 합니다.
혹시 관련하여 합창단 들어오는 일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, 아니면 혹시 합창단측에 직접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?
답변 기다리겠습니다. esiarp0303@gmail.com 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NO. 1188 | 최목사 | 19-03-22 | 조회 : 7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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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바울의고백 악보 구할수 있나요?부탁합니다 jjho316@naver.com으로 부탁합니다.서울의 위치한 석관동 신생중앙교회 다니는 김병석집사 입니다 우연히 바울의고백 찬양을 듣게되어 헌금송으로 찬양 하고자 하는데 구입처를 몰라서 염치없지만 이렇게 몇 글자 올림니다 혹시 안될까요 .
NO. 1187 | 허공 | 19-02-19 | 조회 : 7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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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계일학
예사랑 신동환
집에서 참깨인양 꽃봉오리 맺힌 게발선인장
애지중지 달포 만에 왕 구슬처럼 꽂봉이 부풀자
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동료들과
함께 감상코자 책상 꼭대기에 놓아두었다
얼음 꽃 시작한 추운 날 출장을 다녀와 보니
긴 붉은 부리를 내민 홍학마냥 곱게 꽃잎 날개를 퍼덕인다
처음엔 한 마리 홍학이 날더니 차츰 삼…
NO. 1186 | 예사랑신동환 | 19-02-03 | 조회 : 7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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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가 준 86,400개 선물
신동환
언제나 받아도 싫증나지 않는 것이 있다
누구나 받고 또 받아도 기분 좋은 것이 있다
값없이 조건 없이 주고받는 것이 그것이다
선물이다
오늘 하루 그대는 선물을 얼마나 받았나요
묻기 전에 내가 받은 선물에 대해 조용히 눈을 감고 사색 해 본다
하루 일초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작은 선물이라…
NO. 1185 | 예사랑신동환 | 18-12-09 | 조회 : 7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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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 익어 갈 때
신동환
생각이 익어 갈 때
그 때 백색의 게발선인장 꽃잎을 피웠고
생각이 익어 갈 때
그 때 나의 눈도 열리었다
그대가 그 대로 그대로 보였다
생각이 붉게 익어 갈 때
그 때 붉은 빛깔로 물들이는 게발선인장도 피었고
생각이 붉게 익어 갈 때
그 때 나의 귀도 들리었다
목소리가 옥 소리의 목소리로 들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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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184 | 예사랑신동환 | 18-11-18 | 조회 : 7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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